‘UFC 184’ 론다 로우지 선수가 타이틀 5차 방어전에서 랭킹1위 캣 진가노 선수를 상대로 승리했다.
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UFC 184’ 여성부 밴텀급 타이틀 경기에서 론다 로우지(28·미국)은 캣 진가노(32·미국)을 1라운드 서브미션 승으로 누르고 5차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UFC184’ 여성부 밴텀급 경기에서 론다 로우지 선수가 캣 진가노 선수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입장부터 강렬한 눈빛으로 등장한 론다 로우지는 경기를 순식간에 승리로 이끌었다.
1라운드가 시작되자 론다 로우지는 경기 시작 10여초 만에 캣 진가노의 니킥 공격을 역공으로 막아내며 스트레이트 암바 기술로 상대를 제압, 캣 진가노의 탭 의한 서브미션 승리를 차지했다.
예상치 못한 갑작스런 패배에 캣 진가노는 경기 후 눈물을 보이며 케이지를 빠져나갔다.
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UFC184’ 여성부 밴텀급 경기에서 론다 로우지 선수가 캣 진가노 선수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UFC184’ 여성부 밴텀급 경기에서 론다 로우지 선수가 캣 진가노 선수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UFC184’ 여성부 밴텀급 경기에서 론다 로우지 선수가 캣 진가노 선수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Gettyimages/멀티비
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UFC184’ 여성부 밴텀급 경기에서 론다 로우지 선수가 캣 진가노 선수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UFC184’ 여성부 밴텀급 경기에서 론다 로우지 선수가 캣 진가노 선수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UFC184’ 여성부 밴텀급 경기에서 캣 진가노 선수가 경기에 패배 후 경기장에 앉아 있다.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UFC184’ 여성부 밴텀급 경기에서 론다 로우지 선수가 캣 진가노 선수를 상대로 승리후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UFC184’ 여성부 밴텀급 경기에서 론다 로우지 선수가 캣 진가노 선수를 상대로 승리후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UFC184’ 여성부 밴텀급 경기에서 론다 로우지 선수가 캣 진가노 선수를 상대로 승리후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