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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유승옥 “대학시절 별명은 제시카 고메즈였다”

모델 유승옥이 자신의 대학시절 별명이 제시카 고메즈라고 밝혔다.

유승옥은 27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자신의 학창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유승옥은 “대학시절엔 평범한 고등학교 선생님을 꿈꿨다”며 “대학시절 별명은 제시카 고메즈였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실제로 공개된 대학시절 사진에서 유승옥은 제시카 고메즈 못지않은 미모와 분위기를 풍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모델 유승옥은 지난 1월 17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완벽한 라인과 비율을 자랑하며 ‘핫바디 몸매 종결자’로 거듭났다. 신체 사이즈를 재본 결과 ‘35-23-26’의 몸매임이 밝혀져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유승옥
SBS <좋은아침> 유승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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