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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화보] 김태우 기자회견 중 눈물, ‘악어의 눈물’은 누구일까

김태우 기자회견 길건-메건리

가수 김태우가 1일 오전 서울 올림픽대로 가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열린 가수 길건과의 계약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자신의 의견을 밝히고 있다.

이날 김태우는 앞서 눈물의 기자회견을 연 길건의 의견을 전면 반박했으며 소울샵 가족 경영을 부인하며 길건을 계약해지하겠다고 말했다.

가수 김태우가 1일 오전 서울 올림픽대로 가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열린 가수 길건과의 계약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자신의 의견을 밝히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가수 김태우가 1일 오전 서울 올림픽대로 가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열린 가수 길건과의 계약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자신의 의견을 밝히고 있다.
가수 김태우가 1일 오전 서울 올림픽대로 가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열린 가수 길건과의 계약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자신의 의견을 밝히고 있다.
가수 김태우가 1일 오전 서울 올림픽대로 가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열린 가수 길건과의 계약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자신의 의견을 밝히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가수 김태우가 1일 오전 서울 올림픽대로 가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열린 가수 길건과의 계약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자신의 의견을 밝히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가수 김태우가 1일 오전 서울 올림픽대로 가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열린 가수 길건과의 계약 관련 기자회견을 마치고 퇴장하고 있다.
가수 김태우가 1일 오전 서울 올림픽대로 가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열린 가수 길건과의 계약 관련 기자회견을 마치고 퇴장하고 있다.

앞서 길건은 김태우가 운영하는 소울샵엔터테인먼트와 법적 분쟁 갈등을 빛어왔다. 길건은 소울샵에 전속계약 해지 소송을, 소울샵운 길건에게 내용증명서를 발송하며 진흙탕 싸움으로 번졌다. 같은 소속사 가수인 메건리 또한 같은 이유로 법정 분쟁 중이며 1심에서 법원은 메건리의 손을 들어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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