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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 재규어 랜드로버가 첫 공개하는 신차를 소개합니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6종의 ‘한국 최초 공개 차량’을 포함해 스페셜 비히클 오퍼레이션(SVO)이 제작한 전략 차종 등 미래 제품 전략을 보여 줄 최신 제품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

존 에드워드_재규어 랜드로버 스페셜 오퍼레이션 총괄사장

모터쇼 구성은 새 제품 포트폴리오를 앞세워 프리미엄 브랜드의 위상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지속 가능한 경영 활동을 설명할 주요 전략과 신차 공개를 위해 존 에드워드 스페셜 오퍼레이션 총괄 사장과 드미트리 콜차노브 오버시즈 총괄 사장이 방한했다.

국내 최초 공개 신차 중 메인 무대에는 각 브랜드의 새 엔트리 모델인 재규어 ‘XE’와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가 올랐다.

올해로 80주년을 맞은 재규어 브랜드는 XE를 필두로 총 8대의 차량을 출품한다. XE는 국내 수입차 시장의 변화를 이끌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이다. 경량화와 강성을 모두 충족시키는 알루미늄 인텐시브 모노코크 차체를 채택하고 자체 개발한 고효율 친환경 인제니움 디젤 엔진과 3.0리터 V6엔진 등 총 4가지 모델로 올 하반기 판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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