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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비키니 볼륨 이정도였어? 숨겨왔던 몸매 화제

배우 진세연이 KBS2<개그콘서트>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영화 <위험한 상견례2> 예고편에서 과시한 수영복 몸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진세연은 19일 오후 <개그콘서트>‘ 나는 킬러다’ 코너에 특별 출연해 “나는 경찰이다. 헬스 트레이너로 윚아해 유민상을 공격하겠다”고 말하며 유민상에 접근했다. 이날 진세연은 타이트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지난 8일 공개된 영화 <위험한 상견례2>예고편에서는 무대 위에서 수영복을 입고 춤을 추는 진세연 모습이 공개됐다. 그간 청순가련한 이미지로 알려진 것과 달리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했다. 누리꾼들은 “진세연 몸매 이정도였어?” “진세연 여리여리한 이미지인 줄 알았는데 대박” “진세연 운동 열심히 한 모양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위험한 상견례2>에서 진세연은 경찰공무원 집안의 막내이자 전직 국가대표 펜싱선수인 강남경찰서 마약3팀 팀장 박영희 역을 맡았다. 개봉은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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