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유림이 란제리 화보를 통해 볼륨감있는 몸매를 공개했다.
임유림의 소속사 Y2S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임유림이 란제리 차림으로 섹시한 느낌을 낸 화보를 공개했다.
임유림은 지난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난 화보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임유림은 늘씬한 몸매를 살려주는 스키니 청바지에 분홍색 브라로 보는 이의 시선을 자극했다. 거기에 섹시한 11자 복근에 잘록한 허리로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임유림은 최근 서울 신도림 프라임아트홀에서 상연 중인 연극 <작업의 정석>에서 여주인공 한지원 역을 연기 중이다. 그는 2008년 KBS2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으로 처음 이름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