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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컵 모델 케이트 업튼의 ‘무중력 수영복 화보’ 촬영 현장

G컵 모델 케이트 업튼의 무중력 수영복 화보 촬영 현장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위’로 손꼽히고 있는 케이트 업튼(23)이 무중력 비행 전문업체 ‘제로 투 지’ 소속의 ‘지 포스 원’을 타고 무중력 상태에서 찍은 수영복 화보가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G컵 모델’로 알려진 섹시스타 케이트 업튼의 ‘무중력 수영복 화보’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지난달 유튜브에 올라온 ‘Kate Upton’s 2014 Zero Gravity Photo Shoot’이라는 제목의 촬영 비하인드 동영상이 SNS를 타고 퍼지며 주목받고 있다.

유튜브 캡쳐
유튜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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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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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업튼은 지난해 바람둥이에게 복수하는 영화 <아더 우먼>에 카메론 디아즈, 레슬리 만 과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1992년 생인 케이트 업튼은 2011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에서 올해의 모델상을 수상하며 데뷔, 보그, 코스모폴리탄, 엘르, 지큐, 에스콰이아 등 수 많은 잡지의 표지모델을 장식했다. 지난해 구글의 설문조사에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꼽히기도 했다. 현재화장품 브랜드 바비브라운 모델로 활동 중이다. 케이트 업튼이 2014년 한 해 동안 벌어들인 수입은 76억원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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