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선수 시절부터 타고난 허리 건강 자랑
신수지는 최근 출연한 방송에서 “체조를 하면 허리를 휘고, 틀고 하는 것이 기본인데 허리가 아프면 그게 제일 고통이다. 나는 비교적 균형이 맞아 많이 아프진 않았다”고 말했다.
또 신수지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스트레칭 방법과 테이핑을 활용한 발목 보호법을 공개해, 선수 시절 인대가 없는 상태에서 운동했던 일화도 소개했다.
한편 신수지는 세계요가의 날 홍보대사 및 각종 건강관련 행사에서 시구를 하는 등 꾸준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