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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청담동 45억 빌딩 구입…28세의 대단한 재력

한승연 재력 화제

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이 서울 청담동에 빌딩을 매입한 사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달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한승연은 지난해 4월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건물을 45억 5000만원에 매입, 신축에 들어간다.

사진 경향DB

보도에 따르면 해당 건물 등기부등본상 매입 대금의 59%인 27억원을 대출받아 자금을 마련했다.

부동산 관계자는 빌딩 신축 후에 시세가 오르고 임대소득 또한 크게 늘어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8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서 한승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승연은 “미국 유학생 시절 의대 준비를 했었다. 당시 같이 공부했던 친구들은 실제로 의대에서 공부를 하고 있다. 그런데 난 한국에 와서 가수가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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