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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야 오가닉스, ‘로즈밸리’ 장미 주제로 이벤트 나서

오가닉 브랜드인 알티야 오가닉스가 로즈밸리의 장미를 주제로 한 이벤트를 연다.

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알티야 오가닉스는 오는 12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행사를 AK백화점 분당점에서 진행한다.

로즈밸리의 장미를 느낄 수 있는 ‘진짜를 만나는 시간’이라는 주제 아래 장미 생산지인 불가리아 전통 이미지를 담아 꾸며질 예정이다.

알티야 오가닉스 매장을 방문한 이들에게는 50명 한정, 장미꽃을 증정하고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한 팔로워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에 SNS 이벤트에 참여시 유기농 플로럴 워터를 담은 불가리안 로즈워터 키트를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로즈밸리의 장미향을 느낄 수 있는 페이스 크림 테스팅 행사와 당첨 기회가 있는 럭키드로우 등을 진행한다.

알티야 오가닉스 관계자는 “세계적인 장미 생산지 중 한 곳인 불가리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다”며 “이벤트와 함께 즐겁고 향기로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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