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는 <하스스톤> 한·일 최강자를 가리는 ‘하스스톤 배틀로얄 한일전’을 개최한다.
오는 4월 오픈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16명의 선수들이 5월 13~14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최강자를 가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블리자드의 <하스스톤> 메이저 포인트를 받는 공인 대회로 진행된다. 각국의 우승자에게 지급되는 HCT(하스스톤 챔피언십 투어) 15포인트는 하스스톤 컵 대회를 5회 우승할 시 얻게 되는 수준과 같다.
오는 11월 블리즈컨에서 진행되는 ‘하스스톤 월드 챔피언십’에 참가하기 위한 전초전이 될 전망이다.
참여 신청 및 대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아프리카TV 하스스톤 페이지goo.gl/0Gxh7l)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