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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대박’ 장근석, 새 작품 향한 강한 의지 선보여…‘강렬한 눈빛 발사’

[화보] ‘대박’ 장근석, 새 작품 향한 강한 의지 선보여…‘강렬한 눈빛 발사’

배우 장근석이 24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대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주연배우 장근석, 여진구, 전광렬, 임지연, 윤진서를 비롯해 프로그램을 연출한 남건 PD와 권순규 작가가 자리했다.

‘대박’은 왕의 잊혀진 아들 대길(장근석)과 훗날 영조가 되는 연잉군(여진구)의 목숨과 왕좌, 그리고 사랑을 건 대결을 그린 사극으로 ‘육룡이 나르샤’ 종영 이후 오는 28일 시청자를 찾는다.

/이선명 인턴기자 57km@kyunghyang.com

배우 장근석이<대박> 제작발표회에 참여해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했다.

배우 장근석이 24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대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관계자 및 취재진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주연배우 장근석, 여진구, 전광렬, 임지연, 윤진서를 비롯해 프로그램을 연출한 남건 PD와 권순규 작가가 자리했다.

‘대박’은 왕의 잊혀진 아들 대길(장근석)과 훗날 영조가 되는 연잉군(여진구)의 목숨과 왕좌, 그리고 사랑을 건 대결을 그린 사극으로 ‘육룡이 나르샤’ 종영 이후 오는 28일 시청자를 찾는다.

/이선명 인턴기자 57km@kyunghyang.com

장근석은 24일 오후 서울 목동 SBS홀에서 열린 SBS 새 월화극 <대박>(극본 권순규, 연출 남건)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배우 장근석이 24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대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주연배우 장근석, 여진구, 전광렬, 임지연, 윤진서를 비롯해 프로그램을 연출한 남건 PD와 권순규 작가가 자리했다.

‘대박’은 왕의 잊혀진 아들 대길(장근석)과 훗날 영조가 되는 연잉군(여진구)의 목숨과 왕좌, 그리고 사랑을 건 대결을 그린 사극으로 ‘육룡이 나르샤’ 종영 이후 오는 28일 시청자를 찾는다.

/이선명 인턴기자 57km@kyunghyang.com

이날 장근석은 “20대 후반까지 기억되고 있는 저의 모습은 꽃미남을 추구하는 배우로 남지 않았나 하는 의심이 들었다”고 말했다.

배우 장근석이 24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대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주연배우 장근석, 여진구, 전광렬, 임지연, 윤진서를 비롯해 프로그램을 연출한 남건 PD와 권순규 작가가 자리했다.

‘대박’은 왕의 잊혀진 아들 대길(장근석)과 훗날 영조가 되는 연잉군(여진구)의 목숨과 왕좌, 그리고 사랑을 건 대결을 그린 사극으로 ‘육룡이 나르샤’ 종영 이후 오는 28일 시청자를 찾는다.

/이선명 인턴기자 57km@kyunghyang.com

이어 그는 “대길 역은 남자 나이로 서른이 된 배우의 첫 작품으로, 지금의 것을 버리고 다른 것을 새롭게 입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도전하게 됐다. 캐릭터에 반했고 그 몫을 촬영을 하면서 제가 스스로 만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새 작품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배우 장근석이 24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대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주연배우 장근석, 여진구, 전광렬, 임지연, 윤진서를 비롯해 프로그램을 연출한 남건 PD와 권순규 작가가 자리했다.

‘대박’은 왕의 잊혀진 아들 대길(장근석)과 훗날 영조가 되는 연잉군(여진구)의 목숨과 왕좌, 그리고 사랑을 건 대결을 그린 사극으로 ‘육룡이 나르샤’ 종영 이후 오는 28일 시청자를 찾는다.

/이선명 인턴기자 57km@kyunghyang.com

한편 <대박>은 왕의 잊혀진 아들 대길(장근석)과 훗날 영조가 되는 연잉군(여진구)의 목숨과 왕좌, 그리고 사랑을 건 대결을 그린 사극으로 28일부터 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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