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나비, 과거 맥심 표지모델? ‘장동민이 반할만 하네’
가수 나비(30·안지호)가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자신의 가슴에 대해 발언한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나비는 지난 2014년 2월 남성지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가슴에 대해 “자신 있게 자연산이라고 말할 수 있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오히려 큰 가슴이 콤플렉스인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여성이 가질 수 있는 굉장한 장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당당하게 밝혔다.
나비가 표지모델을 맡았던 맥심은 ‘완판’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나비는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애인인 개그맨 장동민(36)와 함께 수위 높은 입담으로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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