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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동안외모’ 트렌드 대세… ‘브이라인 효과 제품 인기’

부드럽고 세련된 인상을 결정하는 부위 중 하나가 바로 브이라인. 특히 최근에는 실제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동안’ 미모가 뷰티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브이라인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지고 있다.

귀 밑 부분부터 얼굴 중앙의 앞쪽 턱 끝까지 이어지는 라인이 갸름하면 얼굴형이 작아 보이고, 동안 외모로 보이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 때문에 최근 갸름한 얼굴형을 만들기 위한 각종 시술은 물론 코스메틱 부분에서도 관련 제품들이 속속 출시 되고 있다.

지난 12일 뷰티브랜드 ‘캣치(CAT’CH)’를 론칭함과 동시에 매끄러운 브이라인을 만들어주는 기능성패치 ‘브이캣 페이스 패치(V-CAT FACE PATCH)’의 온라인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닥터손유나의원 손유나 원장의 오랜 연구와 충분한 테스트를 거쳐 만들어진 제품인 ‘브이캣 페이스 패치’는 주름개선 및 리프팅효과 뿐만 아니라 일시적인 지방분해효과까지도 볼 수 있는 기능성 제품이다.

브이캣 패치의 주요성분인 아디포슬림과 아디포레스는 각각 지방분해를 돕고 새로운 지방형성을 막아주는 기능을 하며, 피부의 탄력과 주름개선을 돕는 성분인 아데노신이 함유되어 지방분해, 주름개선, 리프팅의 삼중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브이캣패치는 TDDS(Transdermal Drug Delivery System 약물 경피 전달 시스템, 특허번호 제 10-1004329호) 특허기술을 접목함으로써, 피부에 좋은 유효성분들이 사람의 체온인 36.5도에 반응하여 피부 진피층까지 흡수될 수 있도록 하여 더욱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브이캣패치는 밀착력과 복원력이 뛰어나 피부 처짐과 늘어짐을 방지하는 한편, 잠들었을 때나 운동하면서 착용할 수 있어 인기가 좋다.

닥터손유나의원 손유나 원장은 “브이캣 페이스 패치는 본 원의 특화시술 브이캣 시술을 홈케어용으로 보급화하기 위한 제품으로 다년간 수많은 고객들을 만나면서 경험하고 고민한 것들을 모두 담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충족할 만한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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