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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루, 섹시 비키니 화보의 최고봉

레이싱모델 오하루가 여름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레이싱모델 오하루 사진|페이스북

2오하루는 25일 자신의 SNS인 페이스북을 통해 “운동 많이 하고 과감하게 찍었답니다. 조금 공개하기 창피한 비공개 사진은 이쪽으로 내일 다시 올려 드릴께요”라는 글과 함께 화보 몇 장을 함께 공개했다.

오하루는 화보에서 섹시한 검정색 수영복을 입었다. 블랙 레이스와 과감한 커팅 장식이 오하루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레이싱모델 오하루 사진|페이스북

사진 속 오하루는 170㎝의 큰 키에서 나오는 아찔한 보디라인과 꿀벅지를 과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특유의 고양이 눈매와 매력적인 미소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번 화보를 촬영한 최호정 작가는 “셔터를 누를 때마다 뿜어져 나오는 강렬한 눈빛을 볼 수 있었다”며 “잘록한 허리라인과 허벅지로 내려오는 라인이 예술”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레이싱모델 오하루 사진|페이스북

오하루는 지난해 12월에도 섹시산타 화보를 선보이며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오하루 몸매 갑” “곧 여름인데 오하루처럼 몸매관리 해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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