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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환상 비키니 몸매’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선발전 피트니스 부문

[화보] ‘환상 비키니 몸매’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선발전 피트니스 부문 예선 현장

국내 최고의 몸짱을 뽑는 자리에서 여성 선수들이 ‘환상 비키니 몸매’를 뽐내고 있다.

국내 최대 피트니스 대회 <머슬마니아X맥스큐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이 29일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회권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지고 있다.

<머슬마니아X맥스큐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 여자 피트니스 부문에 출전한 선수들이 무대 위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이선명 인턴 기자
<머슬마니아X맥스큐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 여자 피트니스 부문에 출전한 선수들이 무대 위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이선명 인턴 기자
<머슬마니아X맥스큐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 여자 피트니스 부문에 출전한 선수들이 무대 위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이선명 인턴 기자

머슬마니아 한국지부가 주최하고 ㈜스포맥스가 주관하는 <머슬마니아X맥스큐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은 레이양, 유승옥, 이연 등 수많은 ‘머슬퀸’을 배출한 명실상부 국내 최대의 피트니스 축제다.

대회 첫 날인 29일(금)요일 오전에는 선수등록과 계측, 도핑테스트 등을 진행했고 오전 10시 30분부터 피트니스, 머슬마니아, 피규, 피지크 종목의 경기가 열린다.

<머슬마니아X맥스큐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 여자 피트니스 부문에 출전한 140번 최설화 선수가 무대 위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이선명 인턴 기자
<머슬마니아X맥스큐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 여자 피트니스 부문에 출전한 140번 최설화 선수가 무대 위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이선명 인턴 기자

30일(토) 둘째날에는오전 8시부터 모델 1·2라운드가 열리며 오후 1시부터 머슬마니아, 모델 피트니스, 미즈 비키니 순서로 경기가 펼쳐진다.

<머슬마니아X맥스큐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에 출전해 그동안 가꿔온 육체의 아름다움을 한껏 뽐내는 선수들의 모습을 화보로 전한다.

<머슬마니아X맥스큐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 여자 피트니스 부문에 출전한 선수들이 무대 위에 올라 수영복 심사를 받고 있다. 사진 이선명 인턴 기자
<머슬마니아X맥스큐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 여자 피트니스 부문에서 본선에 진출한 5명의 모습. 사진 이선명 인턴 기자
<머슬마니아X맥스큐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 여자 피트니스 부문에서 본선에 진출한 5명의 모습. 사진 이선명 인턴 기자
<머슬마니아X맥스큐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 여자 피트니스 부문에서 본선에 진출한 5명의 모습. 사진 이선명 인턴 기자

한편 이번 대회 수상자에게는 오는 11월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2016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아메리카 위크엔드>참가자격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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