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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황승언 “조인성·정우성과 영화 촬영, 배역 위해 단발과 탈색”

복면가왕 황승언 화제

<복면가왕> 황승언이 영화 촬영을 위해 파격적인 헤어스타일로 변신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7연승으로 무려 14주 연속 왕좌를 지키고 있는 ‘우리동네 음악대장’에 도전하는 가수들이 펼치는 무대가 펼쳐졌다.

사진 MBC 복면가왕 캡처

이날 배우 황승언은 ‘정의의 세일러문’ 닉네임으로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기존 긴 생머리에 흑발과는 다른 단발에 노란색으로 파격 변신한 모습에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황승언은 “극중 배역을 위해 스타일 변신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황승언은 “조인성 씨, 정우성 씨와 함께 영화 촬영을 진행 중이다”라고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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