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옥-이연 뒤를 잇는 차세대 ‘머슬퀸’의 탄생…최설화, 수영복 화보서 남다른 육체미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에서 ‘반전힙업녀’로 눈길을 끈 머슬마니아 최설화(24) 선수가 남다른 육체미를 드러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최설화는 2016 머슬마니아X맥스큐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 출전해 미즈비키니 그랑프리의 영광을 안으며 ‘머슬퀸’ 대열에 합류한 선수다.

월간지 ‘머슬앤맥스큐’는 25일 최설화 선수와 함께 진행한 표지 화보 사진을 일부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최설화는 수영복을 입고 자신의 라인을 살린 포즈와 육감적인 실루엣으로 건강미를 완성시켰다. 특히 자연스럽고 우아한 포즈는 여느 프로 모델보다 능숙해 차세대 ‘머슬퀸’ 등장을 알렸다.

최설화의 더 많은 화보는 머슬앤멕스큐 6월호에 실린다. 또 단백질 헬스 보충제 스포맥스 쇼핑몰에서 정기구독을 신청하면 최대 50% 할인 혜택과 10만원 상당의 헬스 아이템을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