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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포토] 무더운 여름 더 뜨겁게 사랑하는 방법…연인들의 키스타임

[러브포토] 무더운 여름 더 뜨겁게 사랑하는 방법…연인들의 키스타임

살갗만 스쳐도 짜증이 솟구치는 여름이지만 커플들의 스킨십은 멈출 수 없다. 전 세계 커플들은 한 여름 뜨거운 공기만큼이나 사랑을 불태우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떠난 그 곳에서 로맨틱한 키스는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보기만해도 달달해지는 연인들의 키스타임, 전세계 곳곳에서 그들은 서로를 더 뜨겁게 사랑하고 있었다.

한 커플이 1971년 7월 3일 런던에서 열린 팝페스티벌에서 키스 중이다./게티이미지, 이매진스
한 커플이 1955년 모래사장 위에서 키스 중이다./게티이미지, 이매진스
덜로리스 로즈데일과 톰 유엘이 1955년 8월 13일 로맨틱코미디 영화 <7년만의 외출>의 키스신을 촬영중이다./게티이미지, 이매진스
한 커플이 2006년 7월 18일 영국 런던 하이드 파크에서 보트를 타며 키스 중이다/게티이미지, 이매진스
한 커플이 노을지는 해변가에서 키스중이다./게티이미지, 이매진스
한 프랑스 커플이 2002년 8월 무더운 여름 트로카데로광장에서 뜨거운 키스를 나누고 있다/게티이미지, 이매진스
한 커플이 1947년 이탈리아 여행중 자전거를 타며 키스를 나누고 있다./게티이미지, 이매진스
한 커플이 2014년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 앞에서 맥주와 함께 키스를 나누고 있다/게티이미지, 이매진스
한 노부부가 2014년 8월 뉴욕 코니아일랜드의 해변에서 키스를 나누고 있다./게티이미지, 이매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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