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시대>에 제작지원을 하는 가방 브랜드 폴스부띠끄의 가방이 극에 등장했다.
JTBC 금토극 <청춘시대>는 22일 한승연의 부탁으로 곤란한 상황에 처한 박혜수의 모습을 그렸다.
이날 방송에서 박혜수는 주위의 따가운 눈총을 받으며 열람실에 자리를 맡았지만 끝내 한승연이 나타나지 않아 곤혹을 치렀다. 이어 집으로 돌아간 박혜수는 자신을 무시하는 룸메이트들과 한승연에 대한 울분을 쏟으며 창 밖으로 가방을 던졌다.
박혜수와 한승연의 도서관 신에 등장한 가방은 폴스부띠끄의 ‘미들메이지 누드’ 제품이다. 품격이 담긴 기본 색상과 활용도 높은 디자인으로 일상복에도 잘 어울린다.
폴스부띠끄는 <청춘시대> 제작 지원을 기념해 22일부터 오는 8월 19일까지 공식 사이트와 매장에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신상품을 제외한 모든 제품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고 랑카스터 라인과 메이지백은 각각 50%와 20% 할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