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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포토]기부도서에 기념 스템프 찍는 JTI 스티브 다이어 대표

JTI코리아(대표 스티브 다이어)가 25일 사회공헌 활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경로당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새단장을 지원한 서울 마포구 망원2동 경로당의 개소식을 진행했다.

JTI의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오랜 기간 망원동 어르신들의 안식처였던 망원동 경로당은 JTI코리아 임직원들이 기증한 577권을 포함해 2000권 이상의 책이 구비된 신개념 개방형 경로당 ‘초록북 카페(Green Book Cafe)’로 거듭났다.

이날 행사는 JTI코리아 스티브 다이어 대표를 비롯해 대한노인회 이심 회장, 마포구 박홍섭 구청장, 손혜원 국회의원(마포구을·더불어민주당) 등 여러 내빈과 JTI 코리아 직원 및 8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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