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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이연수, 과거부터 현재까지 변함없는 미모…누리꾼 “뱀파이어 같아”

‘불타는 청춘’ 이연수, 변함없는 미모

배우 이연수가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가운데 누리꾼 사이에서 그의 미모가 화제를 모았다.

이연수는 1981년 MBC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에 ‘부반장’ 캐릭터로 출연해 똘망똘망한 이미지로 당시 CF만 50여개를 섭렵할 정도의 하이틴 스타로 손꼽혔다. 당대 최고의 하이틴 스타 이연수가 SBS <불타는 청춘>에 등장하자 그를 기억한 3040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이연수에 대한 누리꾼 관심이 급증한 것.

이연수 미니홈피

이연수는 데뷔 이후 꾸준히 CF에 출연한 것은 물론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이연수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과거 하이틴 스타 시절 사진부터 영화 <플라이 대디> 시사회 후 뒤풀이 모습까지 그의 연기 인생이 고스란히 담긴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에 누리꾼은 이연수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변함없는 외모에 “뱀파이어 같다” “정말 고전적으로 아름다운 여성의 모습이다” “이연수가 예능에 출연하다니”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한편, 이연수는 30일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김도균과의 새로운 열애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불타는 청춘 #이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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