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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하와이 워크숍’ 팬들이 속속 전하는 현장 모습

창립 20주년을 맞아 SM엔터테인먼트 전 직원이 28일 하와이로 출국했다.

이번 출국은 워크숍 및 단합대회로 3박 5일 일정으로 알려졌다. 보아,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엑소, 레드벨벳, 샤이니, 에프엑스 등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참석했다.

하와이 워크숍은 개인 사정이 있거나 일정 조정이 힘든 일부 직원, 아티스트를 제외한 대부분의 직원이 함께 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전범기 논란에 휩싸였던 티파니는 자숙의 의미로 불참한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팬들이 몰릴 것을 우려해 전 일정을 비밀에 부쳤지만 숙소 및 워크숍 현장에 엄청난 수의 팬들이 몰렸다는 후문이다.

실제로 각종 SNS를 통해 SM 소속 아티스트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영상이 실시간으로 업로드 되고 있다.

한 팬이 공개한 영상에서 하와이에 간 SM 소속 아티스트들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하와이 #SM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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