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하셨어요’ 우영, 닉쿤 향한 남다른 애정 “2PM의 엄마같은 존재”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한 2PM 멤버 우영이 닉쿤을 칭찬했다.

추석특집으로 마련된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가 이례적으로 9월 17(토), 18일(일) 8시 25분, 연속으로 특별 편성돼 방송됐다.

이번 아부다비 특집에 함께한 여행 손님은 최근 새 정규앨범으로 돌아 온 ‘워너비 남친돌’ 2PM의 닉쿤과 우영.

어느덧 데뷔 8년차를 맞은 가수 2PM의 닉쿤과 우영. 이들은 <식사하셨어요> MC들과의 첫 만남부터 재치 있는 입담과 노련미를 뽐내며 중견 예능돌의 위엄을 보여줬다.

특히 우영은 “닉쿤은 우리 팀의 엄마 같은 존재”라며 “항상 엄마처럼 곁에서 따뜻하게 챙겨준다”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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