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린 ‘넥센타이어 엔페라컵 스피드레이싱’ 제5라운드 R-300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문은일(가운데·팀GRBS)과 2위에 오른 신원섭(GReddy), 3위 김태환(섹시비스트)이 포디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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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린 ‘넥센타이어 엔페라컵 스피드레이싱’ 제5라운드 R-300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문은일(가운데·팀GRBS)과 2위에 오른 신원섭(GReddy), 3위 김태환(섹시비스트)이 포디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