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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호란, 휴대폰 중독女의 셀카 실력은…누리꾼 “여신같아요”

‘비정상회담’ 호란, 휴대폰 중독女의 셀카 실력은…누리꾼 “여신같아요”

그룹 클래지콰이의 멤버 호란이 자신을 ‘휴대폰 중독’이라고 지칭한 가운데 그녀의 셀카 실력이 재조명되고 있다.

호란은 지난 22일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 프로필 사진을 최신 셀카로 바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클래지콰이 호란. 사진 호란 페이스북

사진 속 호란은 흰색 원피스를 입고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호란의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밝은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호란의 사진을 본 팬들은 “누나 여신같아요” “언니~ 너무 예뻐요” “턱에 손 비겠다” 등 그의 미모를 칭찬하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2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호란이 한국 비정상대표로 출연해 ‘현대인의 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호란은 “나도 병이 많다”며 자신이 휴대폰 중독임을 고백했다. 그는 24시간 동안 휴대폰을 손에서 떼지 않기 위한 본인만의 노하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비정상회담 #호란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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