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캔디 레인보우 브러쉬가 스타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다.
박신혜의 경우 첫 사진에는 알록달록한 컬러감 있는 빗살이, 두 번째 사진에는 거울이 부착된 빗을 들고 있어 많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거울에 빗 뒷면의 거울에 담아내 재미있는 상황을 연출했다.
걸그룹 오렌지카라멜 멤버 리지도 “머릿결 관리를 위해 올리브영에서 새로 겟한 브러쉬!! 정말 캔디컬러”라는 글과 사진을, 걸그룹 에이핑크의 ‘아름다움 유지 아이템’ 역시 알록달록한 컬러의 빗을 들고 있는 사진을 자신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스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헤어 브러쉬는 ‘아이캔디’(Eyecandy)의 레인보우 브러쉬이다. 100% 한국에서 제조하는 ‘메이드인코리아’(Made in Korea) 헤어 브러쉬 브랜드이며, 이미 많은 스타들의 애장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아이캔디 레인보우 브러쉬는 특허받은 S컬 빗살을 사용하여 엉킨 머리를 아프지 않게 쉽게 풀어준다. 또 머리카락 사이에 공기 층을 만들어 빗은 후 좀더 윤기있고 찰랑거리는 머릿결을 만든다. 이와 함께 자연스러운 헤어 볼륨을 만들어주기도 한다. 기능 뿐 아니라 디자인 측면에서도 거울 부착 및 무지개색 색감으로 패션 소품으로서의 가치를 더욱 높였다
K-Beauty제품을 선호하는 중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무지개 빗’이라는 애칭으로 젊은층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한국을 방문하는 요우커들의 필수 구매 품목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한국에서 면세점을 비롯한 올리브영, 왓슨스 등 약 800여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특히 올리브영에서는 오는 12월 5일(월요일)부터 11일(일요일)까지 7일간 아이캔디미니 제품을 50% 한정 수량 특별할인 세일을 단독으로 진행하고 있다.
현재 중국 영문 버전까지 추가된 아이캔디 홈페이지가 곧 리뉴얼 런칭 예정이며, 중국 및 해외 소비자들도 직접 홈페이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