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성의 로드FC 데뷔전에 로드걸로 합류한 최설화가 화제다.
10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배우 김보성의 데뷔전이 치러지는 ‘샤오미 로드FC 035’가 열렸다.
이날 새 로드걸로 합류한 머슬마니아 비키니 그랑프리 출신 최설화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설화는 여신 미모에 운동으로 다져진 초콜릿 복근과 탄력있는 다리 라인 등을 자랑하며 시선을 강탈했다.
로드FC 케이지걸로 나선 ‘머슬마니아’ 우승자 출신 모델 최설화가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035’를 앞두고 경기장 내에 마련된 무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충진 기자 hot@khan.kr
로드FC 케이지걸로 나선 ‘머슬마니아’ 우승자 출신 모델 최설화가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035’를 앞두고 경기장 내에 마련된 무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충진 기자 hot@khan.kr
로드FC ‘로드걸’로 나서는 피트니스모델 최설화가 ‘샤오미 로드FC 035’를 하루 앞둔 8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공식 계체량에서 한 선수가 속옷까지 탈의한 채 계체에 나서자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이충진 기자 hot@khan.kr
최설화는 청순한 외모에 전신 근육을 장착한 반전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 로드 FC선수가 속옷까지 탈의한 채 계체에 나서자 놀란 표정을 짓기도 했다.
한편, 이날 김보성은 대회에 앞서 치러진 계체량 측정에서 “나는 기권이 없다”며 “부러져도 나는 계속 간다. 나를 이기려면 죽여야 할 것”이라며 승리를 자신했다. 김보성은 대전료와 대회 입장수익을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해 전액 기부한다고 밝혔다.
로드FC ‘로드걸’로 나서는 피트니스모델 최설화가 ‘샤오미 로드FC 035’를 하루 앞둔 8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공식 계체량 무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충진 기자 hot@khan.kr
로드FC 케이지걸로 나선 ‘머슬마니아’ 우승자 출신 모델 최설화가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035’를 앞두고 경기장 내에 마련된 무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충진 기자 hot@khan.kr
로드FC 케이지걸로 나선 ‘머슬마니아’ 우승자 출신 모델 최설화가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035’를 앞두고 경기장 내에 마련된 무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충진 기자 hot@khan.kr
로드FC ‘로드걸’ 임지우와 최슬기 그리고 최설화가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035’를 앞두고 경기장 내에 마련된 무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충진 기자 hot@khan.kr
로드FC ‘로드걸’ 임지우와 최슬기 그리고 최설화가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035’를 앞두고 경기장 내에 마련된 무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충진 기자 hot@khan.kr
누리꾼들은 “로드걸 사상 최고 고급진 몸매” “선수에게 있어야 할 복근이 로드걸에 있네” “이런 로드걸은 처음,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