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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연말특집-2016 스경 드림 어워드⑦] ‘사회비판 영화, 우리가 박수 쳐’ 드림

시국이 어수선하고 답답할수록 ‘킬링’ 타임용 영화보다 사회성 짙은 영화에서 관객들이 공감하고 위로를 받는다.

2016년 충무로를 달군 정치·사회 비판 영화들도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에 분노하고 자괴감에 빠진 국민들에게 시원한 사이다를 선물했다. ‘문화계 블랙리스트’에도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제 목소리를 낸 감독들에게 큰 박수와 응원을 보내며 이 상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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