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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패션] 수지, ‘역대급 비주얼’ 고혹의 여신으로

가수 겸 배우 수지(22)가 ‘관능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는 2일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인 수지의 신년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여자의 색’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화보 속에서 수지는 관능적인 표정 연기와 호흡, 빛과 공간의 환상적 조화를 연출했다. 수지는 매혹적인 눈빛은 물론 우아한 여성미를 드러냈고 지그시 감은 눈과 포즈로 환상적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수지. 디디에 두보 제공
수지. 디디에 두보 제공
수지. 디디에 두보 제공

수지는 여성의 실루엣을 형성화한 독특한 주얼리로 고급스러운 매력을 더했고 오쿄한 컬러감이 담긴 주얼리로 순수하면서 고혹적 매력을 살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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