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배구 여제’ 김연경이 반려견 사랑을 드러냈다.
김연경은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11시 10분 MBC <나 혼자 산다> 더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라고 적었다.
이어 올린 사진에는 김연경이 <나 혼자 산다>의 마스코트 곰인형 ‘윌슨’과 함께 말티즈 반려견 ‘잭슨’고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연경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반려견 잭슨을 알뜰살뜰하게 챙겨주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지지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