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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소녀시대의 막내는 잊어라’ 카리스마 화보

데뷔 10년만에 첫 솔로앨범을 발매한 소녀시대의 멤버 서현이 패션지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공개했다.

컴백을 앞두고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정 속에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서현은 프로의 면모를 과시하며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보였다.

소녀시대 멤버 서현 화보. 사진 인스타일

그는 이번 앨범 준비를 통해 그동안 팬들이 알지 못했던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짧지만 차근차근 쌓고 있는 연기 경험과 소녀시대로 멤버 서현으로서 다양한 경험이 많은 도움 되었다고 이야기했다.

소녀시대 멤버 서현 화보. 사진 인스타일

또한 10년을 보내면서 꽤 많은 것들이 변했고 성장했다고 밝히며, 대중들의 머릿속에 인식돼 있는 소녀시대의 막내, 소녀라는 이미지의 서현이 아닌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소녀시대 멤버 서현 화보. 사진 인스타일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카리스마 넘치는 서현의 모습은 패션지 ‘인스타일’ 2월호와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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