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엄마’ 야노시호가 명품 몸매가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19일 한 패션지 화보에 등장한 야노시호는 한 란제리 브랜드와 함께 올 봄과 여름을 장식할 제품들의 화보를 선보였다.
야노시호는 명품 몸매는 물론 고혹적인 몸매와 우아한 포즈 그리고 그만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담아냈다. 또한 봄 날씨에 어울리는 따뜻하면서도 포근한 공간 속에서 로맨틱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그는 따뜻한 봄이 연상되는 라일락색과 고급스러운 레이스 장식의 란제리로 부드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였고, 화사한 색감과 꽃무늬 레이스가 돋보이는 오렌지 색 란제리로 은은한 화려함을 연출했다.
야노시호의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해준 화보 제품들은 오는 30일 롯데홈쇼핑의 방송을 통해 론칭될 예정이다. 더 많은 제품은 란제리 브랜드 ‘샹티’의 홈페이지와 롯데아이몰을 통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