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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 19일 부친상, 슬픔 속에 빈소지켜

배우 이기우가 부친상에 울었다.

19일 이기우의 소속사 제이지엔터테인먼트 측은 “이기우가 어제(18일) 부친상을 당했다”면서 “현재 이기우는 깊은 슬픔 속에서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배우 이기우. 사진 경향DB

이기우의 부친은 지병으로 별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21일 오전이다.

2003년 영화 <클래식>으로 데뷔한 그는 현재 SBS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 캐스팅돼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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