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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포토]이지훈, 편안하게

배우 이지훈이 1일 서울 정동 경향신문사에서 ‘스포츠경향’과 만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지훈은 최근 종영한 SBS ‘푸른 바다의 전설’ 허치현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지훈은 KBS2 ‘학교 2013’로 본격적으로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KBS2 ‘최고다 이순신’, MBC ‘황금무지개’, JTBC ‘마녀보감’ 등 다수의 극으로 필모그라피를 쌓아왔다. 영화 ‘리턴매치’, ‘끝까지 간다’, ‘특별수사’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스크린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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