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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패션] 도시의 여인 정려원, 역시 패셔니스타

배우 정려원이 도시의 여인으로 변신했다.

정려원은 12일 뉴욕에서 열리는 랄프 로렌 여성 컬렉션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해 출국했다. 공항에 나타난 정려원은 환한 미소로 팬들을 맞았다.

특히 정려원은 현대적 느낌을 살린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스트라이프 블레이저 팬츠와 클래식한 옥스포드 셔츠를 곁들여 도시적인 느낌을 한껏 살렸다. 마지막으로 그는 랄프 로렌 소프트 리키 백으로 도도한 분위기까지 연출했다.

배우 정려원. 랄프 로렌 제공
배우 정려원. 랄프 로렌 제공
배우 정려원. 랄프 로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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