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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업튼, SI 수영복 특집호 론칭행사 참여 “세미 누드에서 중요한 것은…”

모델 케이트 업튼이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에서 열린 주간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2017 수영복 특집> 론칭 행사에 참여했다. 그는 자신이 표지 모델로 참여한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2017 수영복 특집>호를 들고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케이트 업튼은 스포츠일러스트 최신호와 진행된 인터뷰에서 세미 누드 촬영에 대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케이트 업튼은 “스포츠일러스트와 함께 화보를 촬영해 굉장히 영광이었다”며 “촬영에서 중요한 건 손의 위치였다”고 세미 누드 화보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케이트 업튼이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에서 열린 주간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2017 수영복 특집> 런칭 행사에서 자신이 표지 모델로 참여한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2017 수영복 특집> 호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이매진스
케이트 업튼이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에서 열린 주간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2017 수영복 특집> 런칭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이매진스
케이트 업튼이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에서 열린 주간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2017 수영복 특집> 런칭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이매진스
케이트 업튼 등 모델들이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에서 열린 주간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2017 수영복 특집> 런칭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이매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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