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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과감하거나, 아찔하거나’…미리보는 올 여름 비키니

봄에 오는 길목에서 올해 유행할 수영복 패션쇼가 열렸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7 뉴욕패션위크’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비키니 무대였다. 섹시한 비키니를 입은 모델이 등장에 이곳 분위기는 절정으로 달아올랐다. 이날 패션쇼에서는 심플한 장식이 돋보이는 비키니부터 과감한 절개가 특징인 원피스 수영복까지 다양한 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7 뉴욕패션위크’ 얀디 수영복쇼에서 한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이매진스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7 뉴욕패션위크’ 얀디 수영복쇼에서 한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이매진스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7 뉴욕패션위크’ 얀디 수영복쇼에서 한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이매진스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7 뉴욕패션위크’ 얀디 수영복쇼에서 한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이매진스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7 뉴욕패션위크’ 얀디 수영복쇼에서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이매진스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7 뉴욕패션위크’ 얀디 수영복쇼에서 한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이매진스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7 뉴욕패션위크’ 얀디 수영복쇼 백스테이지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이매진스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7 뉴욕패션위크’ 얀디 수영복쇼에서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이매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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