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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낮 최고 6∼12도 평년수준 회복…‘나들이하기 좋은 주말”

주말인 내일(2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온이 평년수준을 회복하면서 나들이하기에 좋을 전망이다.

따뜻한 날씨를 보인 지난 2월 15일 서울 청계천변에 버들강아지가 피고있다. 사진 이준헌 기자

아침 최저기온은 -7∼2도, 낮 최고기온은 6∼12도로 각각 예보됐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동해 앞바다에서 0.5∼2.0m로 각각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부터 기온이 평년수준으로 오르면서 낮에는 야외활동 하기가 무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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