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빈코리아는 28일까지 ‘화이트데이 트윈클 프러포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커피빈 5만원 상품카드와 프리미엄 주얼리 3종을 각각 한 세트로 구성, 총 200개 한정 상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스페셜A세트’(19만4000원)는 커피빈 5만원 상품카드, 모니카비나더 피지체인 브레이슬릿으로 구성됐고, ‘스페셜 B세트’(10만9000원)는 커피빈 5만원 상품카드와 모니카비나더 하바나 브레이슬릿이 포함돼 있다. 또 ‘스페셜 C세트’(13만8000원)는 커피빈 5만원 상품카드와 판도라 실버하트 브레이슬릿 3종으로 구성됐다.
프로모션 상품은 3월2~6일 커피빈코리아 본사를 통해 순차적으로 일괄 배송되고, 희망자에 따라 선물로 주고 싶은 상대에게 직접 배송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모니카비나더’ 브랜드는 엠마 왓슨, 올리비아 팔레르모, 영국의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 등 유명인사들로부터 사랑받고있는 영국 럭셔리 쥬얼리 브랜드다. 또 ‘판도라’ 브랜드는 덴마크를 대표하는 쥬얼리 브랜드로 티파니, 강소라, 김하늘 등 국내 패션 셀럽들을 통해 잘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