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압골의 영향으로 98주년 삼일절인 다음 달 1일은 전국에 비 또는 눈이 예보됐다.
강원영동과 남부지방에서는 2일까지 비 또는 눈이 이어지겠다.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이 많겠다.
기온은 평년(최저 -6∼5도, 최고 6∼12도)과 비슷할 전망이다. 다만 각급 학교 입학식이 열리는 2일은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4도까지 떨어지는 등 쌀쌀하겠다.
강수량은 평년(1∼4㎜)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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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압골의 영향으로 98주년 삼일절인 다음 달 1일은 전국에 비 또는 눈이 예보됐다.
강원영동과 남부지방에서는 2일까지 비 또는 눈이 이어지겠다.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이 많겠다.
기온은 평년(최저 -6∼5도, 최고 6∼12도)과 비슷할 전망이다. 다만 각급 학교 입학식이 열리는 2일은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4도까지 떨어지는 등 쌀쌀하겠다.
강수량은 평년(1∼4㎜)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