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틱서플라이, 화이트데이 맞아 레드컬렉션 출시…커플링으로 추천
하이엔드 쥬얼리 브랜드 ‘부스틱서플라이’는 화이트데이 기념 레드컬렉션을 한정판매한다.
부스틱서플라이의 기존 라인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20~30대에게 젊은 층들이 선호하는 트렌디한 커플링으로 사랑받고 있다. 2017년 새롭게 선보인 레드컬렉션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슬로건을 화이트골드바디, 골드바디에 접목시켜 트렌디하면서도 섹슈얼한 감성으로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커플들에게 추천할만하다.
부스틱서플라이의 레드 컬렉션은 지난달 24일부터 한정판매 중이다. 오피셜사이트(www.boosticsupply.co.kr)와 잠실 에비뉴엘, 루이스클럽, 보닌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장인들의 손에 의해 핸드메이드 공법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부스틱서플라이는 지속적인 고객관리와 맞춤화된 AS서비스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부스틱서플라이 관계자는 “고객 사랑에 보답하고자 한층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쥬얼리 라인 외에도 고객의 감성을 겨냥한 다양한 아이템 라인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스틱 서플라이는 중국,일본,인도네시아,베트남 등 아시아 지역에도 진출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