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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사탕주고 싶은 여자 연예인 2위는 수지…1위는?

화이트데이, 사탕주고 싶은 女 연예인 2위는 수지, 1위는 누구?

올해 화이트데이에 사탕을 주고 싶은 여자연예인을 묻는 질문에 설현이 1위에 등극했다.

온라인 조사회사 피앰아이(PMI)는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을 통해 20-40대 남성 2000명에게 ‘사탕을 주고 싶은 여자 연예인’에 대해 조사해 9일 발표했다. 그 결과 설현이 9.7%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수지(7.0%)가 자치했으며 박보영(5.0%), 송혜교(3.5%), 한효주(3.2%)가 그 뒤를 이었다.

1위에 오른 설현은 30대 남성의 지지를 많이 받았으며, 2위인 수지는 20대 남성의 선호도가 높았다. 특히 관계자는 여자 연예인의 경우 선호하는 연예인이 다양하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본 조사는 여성 2,000명을 대상(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각각 ±2.19%p)으로 하였으며, 피앰아이(PMI)에서 ‘No.1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www.tillionpanel.com)’을 통해 조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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