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스포츠경향 포토]로드FC ‘우슈 공주’ 임소희의 강력한 파운딩 입력 2017.03.11 21:55 이충진 기자 임소희(20·남원 정무문)가 11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국내 첫 여성 격투기 리그 ‘샤오미 로드FC 037 XX’ 하나 데이트와의 아톰급 경기에서 상대를 향해 강한 파운딩 펀치를 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