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화보]이요원 ‘화도녀’ 변신…화보 대 공개

이요원이 차도녀를 벗고 화도녀로 변신했다. 화사한 도시 여자다.

이요원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진 화보 촬영 현장에서 화사한 봄햇살 아래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그녀는 “다행히도 제가 튀김 음식이나 기름진 것들, 인스턴트 음식은 원체 좋아하질 않아요. 군것질도 안 하고요. 특히 출산 전부터 몇 년간 했던 웨이트 운동이 출산 후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된 거 같아요. 지금은 요가를 배우고 있어요”라고 자신만의 몸매 관리 비결을 전했다.

최근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이요원은 “나이가 들면서 다양한 연기를 하다 보니, 오히려 대중들은 제가 최근에 연기하는 캐릭터들을 더 많이 사랑하고 기억해준다는 사실을 알았어요”라 이야기하며 다양한 도전을 통해 소화할 수 있는 역할을 늘릴 것이라 전했다.

이요원의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단으로 이동 스포츠경향 홈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