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화보에서 여신 같은 미모를 뽐냈다.
23일 오전 한 패션 잡지 관계자는 용인의 어느 수목원을 배경으로 촬영한 구혜선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구혜선은 ‘봄의 여신’ 같은 분위기를 풍기며 ‘원조 얼짱’의 면모를 과시했다.
최근 구혜선은 tvN 예능 프로그램 <신혼일기>를 통해 남편 안재현과 달콤한 케미를 선보여 ‘안구커플’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MBC 주말극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는 억척녀 정해당으로 변신하며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를 탈피하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구혜선의 더 많은 화보는 패션 잡지 <싱글즈> 4월호와 <싱글즈> 모바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그의 이번 화보는 <싱글즈> 4월호의 커버로 장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