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속보] 세월호 수면 위 8.5m 부양…2시간 동안 ‘제자리’ 입력 2017.03.23 20:07 온라인뉴스팀 [속보] 세월호 수면 위 8.5m 부양…2시간 동안 ‘제자리’ 23일 오후 전남 진도군 사고 해역에서 세월호 야간 인양작업이 진행되고 있다./정지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