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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수영선수 정다래, 근황 공개…“인어가 환생했다”

전 국가대표 수영선수 출신 방송인 정다래의 매혹적인 자태가 공개됐다.

24일 오전 정다래는 인스타그램에 수영복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을 올렸다.

해변을 배경으로 수영복 브랜드 화보 촬영 중인 정다래. 사진 정다래 인스타그램.

사진 속 정다래는 해변 모래사장에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화이트 컬러에 시스루가 가미돼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수영복을 입고 수영선수 출신다운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다래, 수영선수 출신 답게 탄탄한 몸매 멋져!”, “정다래, 인어의 환생 같아”, “수영복 모델로도 손색 없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다래는 스포츠웨어 전문 브랜드 STL의 공식 모델로 활동 중이다. 지난 22일에는 같은 소속사 식구인 추성훈, 광희와 함께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의외의 예능감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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