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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채, 봄 시즌 맞아 ‘넷이 오면 돼지’ 행사 열어

프리미엄 한식뷔페 프랜차이즈인 풀잎채가 4월 한 달간 ‘넷이 오면 돼지’ 행사를 연다. 4명이 식사하면 풀잎채 인기 메뉴인 ‘멍석말이 돈구이’ 한 팩을 무료로 증정하는 내용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풀잎채는 봄맞이 가족 여행객들이 늘어나는 점을 보고 이에 걸맞는 증정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중 ‘멍석말이 돈구이’는 한식뷔페 풀잎채의 베스트 인기 메뉴로, 풀잎채 맛의 비법 그대로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만든 가정간편식 제품이다. 72시간 연잎 숙성으로 육질이 매우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결재 인원 4인 기준에 한해 멍석말이 돈구이 한 팩씩 증정 받을 수 있다. 8인이 가면 2팩, 12인 식사 기준에는 3팩이 증정된다.

풀잎채 관계자는 “멍석말이 돈구이는 숯불에 구우면 입안에 은은한 불향이 퍼져서 가족 캠핑에서 한 끼 식사로 즐기기에 손색 없는 맛”이라며 “여행 가시기 전, 풀잎채에서 건강한 가족 외식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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