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코리아가 오는 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7 서울 모터쇼’ 토요타 관에서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활용한 마케팅을 펼쳐 주목 받았다.
특히 가상현실(VR)을 활용해 4세대 프리우스와 RAV4 하이브리드를 생동감 있게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4K 해상도에 이르는 고화질 VR콘텐츠를 4D 기술로 선보인 점이 인기비결이다. 이 외에도 스포츠카 ‘토요타 86’의 드리프트 체험을 증강현실로 즐길 수 있도록 부스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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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코리아가 오는 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7 서울 모터쇼’ 토요타 관에서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활용한 마케팅을 펼쳐 주목 받았다.
특히 가상현실(VR)을 활용해 4세대 프리우스와 RAV4 하이브리드를 생동감 있게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4K 해상도에 이르는 고화질 VR콘텐츠를 4D 기술로 선보인 점이 인기비결이다. 이 외에도 스포츠카 ‘토요타 86’의 드리프트 체험을 증강현실로 즐길 수 있도록 부스를 꾸몄다.